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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즈 세계관

[심즈 세계관 이야기] 올디 가족

by 플럼밥집사 2025. 1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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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간이 쌓이면, 가족이 된다”

기쁨동산에는 오래된 집들이 몇 채 있습니다.
그리고 그 집들 중 하나에는, 아주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부부가 살고 있죠.

허브 올디와 코럴 올디.
이들은 이 동네에서 가장 화려하지도, 가장 시끄럽지도 않지만
가장 오래된 시간을 가진 가족입니다.

 

👴 허브 올디

허브는 평생을 성실하게 살아온 심입니다.
젊은 시절에는 일했고, 가정을 꾸렸고,
이제는 인생의 마지막 계절을 차분히 보내고 있죠.

허브는 로맨틱한 성향을 가졌지만,
그 로맨스는 한 사람에게만 향해 있습니다.
그의 삶에는 바람도, 외도도, 스캔들도 없었습니다.

그저 한 명의 아내와,
하나의 가정을 지키는 방식의 로맨스였을 뿐입니다

 

👵 코럴 올디

코럴은 조용하고 단정한 심입니다.
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지만,
그 안에는 수많은 선택과 기다림이 쌓여 있습니다.

아이를 갖지 못했던 부부는
메리-수를 입양했고,
그 선택은 이 가문이 기쁨동산의 중심으로
연결되는 첫 번째 계기가 됩니다.

코럴은 가족 야망을 가진 심입니다.
그녀의 인생 목표는 성공도, 명성도 아닌
가족을 지켜보는 것이었죠.

 

👶 입양된 딸, 메리-수

메리-수는 올디 가문에서 자랐지만,
이제는 플레전트 가문의 중심 인물이 되었습니다.

그녀는 허브와 코럴의 손에서
질서와 책임, 그리고 ‘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삶’을 배웠고
그 가치관은 이후 플레전트 가문 전체에
깊게 스며들게 됩니다.

즉, 올디 가문은
직접적으로 사건을 일으키지 않지만
기쁨동산의 질서와 기준을 만든 가문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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